💉 발네바? 얘 좀 치네
Valneva SE(나스닥: VALN). 발네바는 프랑스 본사 둔 백신 전문 제약사임.
키는 한 170정도? 근데 이미 치쿤구니야 쳐발랐고, 이제 라임병 패러감. 나스닥에도 상장되어있어서 매수 쌉가능하고, 시총은 4~5억 달러 수준. 그러니까 호재 하나면 10배 가는겨
아님말고
1. 치쿤구니야 쳐바른 썰 푼다.
2023년, 발네바는 세계 최초 치쿤구니야 백신 VLA1553으로 FDA 승인을 땄다.
치쿤구니야는 모기 타고 퍼지는데, 걸리면 열, 관절통, 발진에 시달리고 어떤 사람은 관절이 몇 년 동안 쑤신다.
이 시장에 지금까지 백신? 없었다. 그래서 VLA1553이 단독주자다.
지금은 글로벌 출시 중이고, 미국·유럽·남미·아시아까지 다 뚫을 계획이다.
WHO도 이 바이러스를 ‘우선순위 질병’으로 지정했으니 장기적으로 시장 더 커질 확률 높다.
2. 라임병은 혼자패기 어려워서 화이자랑 같이 패러감
라임병은 진드기가 퍼뜨리는 놈인데, 북미·유럽에서 매년 수십만 명씩 걸린다. 방치하면 관절, 신경, 심장까지 다 공격한다.
예방이 답인데, 지금 시장엔 라임병 백신? 없다. 돈많아도 예방을 못해 저스틴 비버도 걸린다고 이거
그래서 발네바는 **Pfizer(화이자)**랑 손잡고 라임병 백신을 만들고 있음. 현재 임상 3상이고, 성공하면 20년 만의 첫 라임병 백신이자 당분간 유일한 백신임.
시장 규모는 수십억 달러고, 미국·유럽에서 예방 접종 프로그램 들어가면 수요 폭발할지도 승인 시점은 2026~2027년쯤. 이때 주가? 아마 그냥 터질 거다. (아님말고…)
3. 발네바 매력 포인트
1. 이미 1짱먹은 전력 있음— 치쿤구니야 백신 VLA15532. 빅파마 파트너십 — 화이자랑 라임병 공동 개발
4. 리스크도 있다
1. 임상 실패 가능성 — 라임병 백신 아직 승인 전
2. 승인 지연 — 규제나 임상 일정 밀릴 수 있음
3. 경쟁 진입 — 나중에 다른 제약사가 뛰어들 가능성
4.소형 시총 — 호재 때 폭등, 악재 때 폭락
💡 읽기 싫으면 이것만 봐
1. 세계 최초 치쿤구니야 백신 FDA 승인
2. 라임병 백신, 화이자와 임상 3상
3. 글로벌 유통망+상용화 경험
4. 독점 시장 가능성
5.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백신 플레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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